[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수천억원대 배임·횡령 및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주식시장에서 그룹 계열사 주가가 숨을 죽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9% 거래량 48,517 전일가 209,500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는 전거래일 대비 1.36% 내린 1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1,9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1.92% 거래량 45,462 전일가 103,900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54,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7% 거래량 24,745 전일가 54,500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도 각각 2.15%, 1.37% 약세를 기록 중이며,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close 증권정보 051500 KOSDAQ 현재가 27,1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17% 거래량 18,379 전일가 27,700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2분기엔 봄이 온다…CJ프레시웨이, 온라인 점유율↑” "구내식당도 간편한 한 끼"…CJ프레시웨이, 수제 간편식 '큐레이츠' 론칭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 CJ씨푸드 CJ씨푸드 close 증권정보 011150 KOSPI 현재가 2,705 전일대비 50 등락률 -1.81% 거래량 280,221 전일가 2,755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김밥 수출로 김값 상승 부채질…금값된 김 관련株 [특징주] '검은 반도체' CJ씨푸드·사조씨푸드 약세 [특징주]'K 김밥' 인기에 CJ씨푸드·사조씨푸드 ↑ 등도 1% 안팎 내림세다.

다만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김밥 수출로 김값 상승 부채질…금값된 김 관련株 [특징주] '검은 반도체' CJ씨푸드·사조씨푸드 약세 [특징주]'K 김밥' 인기에 CJ씨푸드·사조씨푸드 ↑ (1.74%),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330 전일대비 35 등락률 -1.48% 거래량 86,377 전일가 2,365 2026.04.23 11:53 기준 관련기사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OTT 때문에" 올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23만명…3개 반기 연속↓ (2.70%) 등은 2% 안팎 강세를 보이고 있다. CJ E&M은 외국인이 1만1000주 이상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이 회장에 대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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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심 재판부는 “지능적이고도 은밀한 방법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개인금고에 비정상적으로 관리해왔으며,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계열사들에 손해를 끼쳤다”며 이 회장에 대해 징역4년에 벌금260억원을 선고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구치소와 병원을 오가던 이 회장 측은 감형이 간절하다. 범삼성가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구명운동에 힘을 보탰지만,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1심 형량보다 중한 징역 5년에 벌금 1100억원을 구형한 바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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