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간편식 브랜드 '큐레이츠' 론칭
수제 간편식과 음료 결합한 테이크아웃 공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서 첫선, 4월 중 순차 오픈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close 증권정보 051500 KOSDAQ 현재가 24,2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1% 거래량 52,735 전일가 24,1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2분기엔 봄이 온다…CJ프레시웨이, 온라인 점유율↑”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이재현 CJ회장 410억… '주주환원 시대' 유통기업 오너들 함박웃음 가 큐레이션 기반 간편식 브랜드 '큐레이츠(CUREATS)'를 론칭하며 키친리스 사업 강화에 나섰다. 수제 간편식을 앞세워 사무실·구내식당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식사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테이크아웃형 간편식 브랜드 큐레이츠를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큐레이츠는 지난 3월 열린 자사 기업간거래(B2B)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브랜드로, '선별하다'는 의미의 '큐레이트(Curate)'와 '음식'을 뜻하는 '이츠(Eats)'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식사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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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매일 신선하게 제조하는 수제 간편식과 음료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건강·계절성·페어링·데일리 루틴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뉴를 구성했다. 베이커리와 외부 브랜드 협업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카페존에서는 스페셜티 원두커피와 유명 카페 브랜드 협업 메뉴를 운영하고, 블렌딩 티와 시즌 한정 음료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CJ프레시웨이는 다음 달 중 서울 상암 본사에 큐레이츠를 먼저 도입한 뒤 자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과 오피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별도 조리 설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키친리스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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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매일을 채우는 제대로 된 한 끼 큐레이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큐레이츠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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