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주관 만족도 조사, AI 안내·시즌권 등 혁신 성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서비스 품질 혁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기관 설립 이래 역대 최고 점수인 97.7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달성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청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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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사업 부문별로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했으며, 제주항공 우주박물관은 시즌권 도입과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3회 연속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되는 결실을 봤다.


면세점 부문에서는 AI 디지털 휴먼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도민 지원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소통 창구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앞장섰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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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JDC는 AI 활용 실시간 통역 안내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일자리 기회 확대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성장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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