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수천억원대 배임·횡령 및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주식시장에서 그룹 계열사 주가가 숨을 죽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J
0010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8,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40%
거래량
79,892
전일가
215,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는 전거래일 대비 1.36% 내린 1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0001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02,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9%
거래량
66,837
전일가
102,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CJ ENM
CJ ENM
0357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55,1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04%
거래량
32,386
전일가
54,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도 각각 2.15%, 1.37% 약세를 기록 중이며,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0515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7,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84%
거래량
18,694
전일가
27,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2분기엔 봄이 온다…CJ프레시웨이, 온라인 점유율↑” "구내식당도 간편한 한 끼"…CJ프레시웨이, 수제 간편식 '큐레이츠' 론칭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CJ씨푸드
CJ씨푸드
0111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745
전일대비
25
등락률
+0.92%
거래량
133,900
전일가
2,72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밥 수출로 김값 상승 부채질…금값된 김 관련株 [특징주] '검은 반도체' CJ씨푸드·사조씨푸드 약세 [특징주]'K 김밥' 인기에 CJ씨푸드·사조씨푸드 ↑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등도 1% 안팎 내림세다. 다만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5 15:30 기준
관련기사
김밥 수출로 김값 상승 부채질…금값된 김 관련株 [특징주] '검은 반도체' CJ씨푸드·사조씨푸드 약세 [특징주]'K 김밥' 인기에 CJ씨푸드·사조씨푸드 ↑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1.74%),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037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370
전일대비
15
등락률
+0.64%
거래량
111,866
전일가
2,35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OTT 때문에" 올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23만명…3개 반기 연속↓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2.70%) 등은 2% 안팎 강세를 보이고 있다. CJ E&M은 외국인이 1만1000주 이상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이 회장에 대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능적이고도 은밀한 방법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개인금고에 비정상적으로 관리해왔으며,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계열사들에 손해를 끼쳤다”며 이 회장에 대해 징역4년에 벌금260억원을 선고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구치소와 병원을 오가던 이 회장 측은 감형이 간절하다. 범삼성가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구명운동에 힘을 보탰지만,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1심 형량보다 중한 징역 5년에 벌금 1100억원을 구형한 바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