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멤버 개리(36)와 가수 정인(34)이 듀엣 싱글 '사람 냄새'의 음원을 공개했다.
사람냄새는 인기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고 정인과 개리가 각각 작곡, 작사에 참여한 알앤비(R&B) 힙합곡이다.
특히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중후한 베이스 사운드에 공감 가는 편안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개리는 이단옆차기와 지난해 1월 프로젝트 싱글 '눈물'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