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노크온 기능 업데이트 버전 '노크코드' G플렉스에도 탑재

G2 '노크코드' 기능 시범 영상.

G2 '노크코드' 기능 시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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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하루에도 수십 번 열어보는 스마트폰의 잠금화면 해제 방식은 슬라이드, 비밀번호, 패턴잠금, 얼굴인식, 지문인식, 홍채인식 등 매우 다양하다. 그 가운데 LG전자가 G프로2를 통해 처음 선보인 잠금해제 방식인 '노크코드'는 편이성과 보안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IT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LG G2의 인터내셔널 버전에서 '노크코드' 기능 업데이트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노크코드'는 화면의 4부분을 설정한 순서에 따라 두드리는 방식으로 패턴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꺼져있는 화면에서 설정한 순서대로 화면의 각각 다른 부분에 4번 터치를 하면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잠금화면도 해제된다.


이는 LG전자가 G2에서 처음 선보였던 '노크온' 기능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노크온'은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빠르게 2번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이다.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화면을 2번 두드리면 꺼진다. 파워 버튼과 볼륨버튼이 기기 뒷부분에 장착돼있는 G2의 경우 이 기능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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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3월 말, "조만간 G2와 G플렉스에서 '노크코드' 업데이트가 가능할 것"이라며 "국가별로 다른 시간대에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폰아레나는 "곧 모든 G2와 G플렉스, 그리고 앞으로 나올 LG의 스마트폰에서 '노크코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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