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기후재원 조성 관련 정책경험을 회원국간에 공유하고 자발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은 5월18~21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GCF 이사회와 연계해 같은 달 서울에서 CFSG 1차 회의를 제안했다. 앞으로도 G20에서 GCF 재원조성 등 기후재원 논의 촉진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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