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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주소 변경 한 번에 해결

최종수정 2014.04.22 15:09 기사입력 2014.04.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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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kt무빙 시스템 통해 전입주민 대상 금융, 보험, 통신사 등 83개 주요 기관 주소지 일괄 변경서비스 가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에 전입한 주민들을 위한 ONE-CLICK 도로명 주소 변경 알리미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구는 동작구로 전입한 구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주소 변경시 금융· 보험· 통신사 등 해당기관에 우편물 수령지 도로명 주소 변경을 원클릭으로 해결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달 케이티(KT)와 업무협약을 맺고 83개 관련기관 주소를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는 kt무빙(www.ktmoving.com)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주소 변동에 따라 우편물 수령지 주소를 변경할 경우 각 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됐다.

전입신고시 기록한 휴대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전입 환영 메시지와 함께 전입지 도로명주소와 주소 일괄변경 사이트를 안내한다.
주민들은 kt 무빙서비스에 별도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간단하게 휴대폰 본인 인증절차를 거쳐 휴대폰 문자와 이메일로 처리된 결과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소 일괄변경 서비스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 또는 kt 무빙시스템(www.ktmoving.com)에 접속하거나 휴대전화 도로명주소 안내시 표기된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면 휴대전화로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동작구 전입 인구는 7만94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상국 지적과장은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에 따라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상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도 아파트처럼 동·호수(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해 도로명 주소가 조속히 일상생활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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