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윤장현, “이주외국인 위한 종합지원센터 설립 시급”

최종수정 2014.04.06 15:56 기사입력 2014.04.06 15:15

댓글쓰기

"6일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진료 현장 찾아"
“이주노동자 지원, 사회공동체 일원에 대한 배려 뒷받침 되어야”


윤장현 광주시장 예비후보

윤장현 광주시장 예비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위원장은 6일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광주 광산구 우산동) 진료 봉사 현장을 찾아 “이주노동자 지원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사회공동체의 일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며 "이주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조속한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전 위원장은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등 지역 이주민들을 위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건강, 인권, 문화 등 종합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시스템이 하루 빨리 가동되어야 한다”며 “센터가 제 목적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설립 과정부터 행정 중심이 아닌 전문가와 봉사자, 지역민 그리고 이주민들까지 논의 과정에 참여해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위원장은 또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아시아공동체 광주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경험했다”며 “그동안의 값진 경험을 토대 삼아 동북아시아의 평화, 인권, 문화 허브 도시로서의 광주 위상에 걸 맞는 지원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위원장이 6일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진료 현장 찾아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위원장이 6일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진료 현장 찾아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용빈 이사장을 비롯해 헌신의 정신으로 재능 기부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