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서울대 법인 전환 후 첫 간선제 총장 선출을 앞두고 법인 이사회가 추천하는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 위원수를 5명으로 정했다.


서울대 이사회는 23일 제 8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총추위 관련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총추위는 전체 위원 30명 가운데 6분의 1인 5명을 이사회에서 추천하고 나머지 25명은 평의원회에서 추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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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앞서 평의원회에서 제시한 이사회 추천 총추위원 수인 3명에서 2명 더 늘어난 것이다.

교수와 교직원의 대표기구인 평의원회는 이사회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강하다며 이사회가 추천하는 총장추천위원 수를 3명으로 결정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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