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김재옥 상임대표(왼쪽)와  이남숙 남구 그린리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김재옥 상임대표(왼쪽)와 이남숙 남구 그린리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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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그린스타트 광주네트워크(대표 정철웅)가 2013년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에서 그린리더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 시·도 그린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부 주관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시민참여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차 예선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부문별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발표자로 나선 남구 그린리더 이남숙씨는 그린홈 디자이너 양성과 온실가스 진단 활동을 저탄소 녹색아파트조성사업과 연계해 독창적인 방법을 활용, 각 가정의 문을 열고 동참시키는 과정 등을 실감나게 표현해 청중들의 호응과 공감을 얻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광주시가 기후변화대응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해마다 참여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38개 아파트가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펼쳤다. 광주시는 평가를 통해 16개 아파트를 선정한 후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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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다른 시·도와 차별화 되고 앞선 활동의 결과다”며 “이를 계기로 탄소은행제 참여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기후변화대응에 나부터 참여하고 실천하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전 시민 속으로 확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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