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이사람]귀농 전도사 된 홍문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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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재선ㆍ충남 예산홍성)이 도시민들의 귀농 전도사로 나선다. 홍 의원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정책금융공사 대강당에서 귀농귀촌진흥회 회장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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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범한 이 단체는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박람회 개최와 농어촌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을 펼치는 민간단체다. 취임식에서 홍 의원은 국회와 각계 유력인사들이 참여하는 귀농귀어ㆍ귀촌 활성화 추진단을 출범시킨다.


추진단에는 새누리당 최경환ㆍ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최규성 국회 농해수위위원장, 장윤석 국회 윤리특위위원장, 진보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등도 참여한다. 홍 의원은 17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간사, 이명박정부 시절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지냈다. 홍 의원은 "향후 5∼10년 이내 30만명 정도가 귀농ㆍ귀촌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귀농확산을 통해 농어촌발전에 초속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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