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수액 무료체험’ 휴양림 3곳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선정, 운문산·복주산·검마산자연휴양림…이달 중 맛 볼 수 있고 숲해설도 무료
$pos="L";$title="휴양림에 마련된 고로쇠수액 무료시음대 ";$txt="휴양림에 마련된 고로쇠수액 무료시음대 ";$size="275,182,0";$no="201303121740130053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봄기운이 본격 올라오면서 숲에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깊은 산엔 눈이 녹지 않고 봄기운과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고로쇠수액 뽑는 현장이다.
고로쇠수액은 마그네슘, 칼슘, 자당 등 미네랄성분이 많아 관절염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고로쇠수액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봄철 웰빙여행으로 숲에서 여유를 찾고 고로쇠수액을 마셔 건강에도 보탬이 된다.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경상남·북도와 울산광역시 경계를 이루는 지점의 가지산(1241m) 북서쪽 자락(생금비리)에 있는 운문산자연휴양림은 주변에 70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다른 지역에선 보기 어려운 노각나무, 고로쇠나무, 비목나무 등이 많이 자란다. 봄엔 각종 산나물들도 많다. (경북 청도 / ☎054-373-1327)
특히 17일은 휴양림에서 고로쇠수액을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벌여 상품도 준다.
$pos="C";$title="관광객들이 휴양림 숲속에서 고로쇠수액를 뽑는 모습을 보고 있다. ";$txt="관광객들이 휴양림 숲속에서 고로쇠수액를 뽑는 모습을 보고 있다. ";$size="550,365,0";$no="201303121740130053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철원군에 자리 잡은 복주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다. 복주산은 산꼭대기에 복주께(주발뚜껑)만큼 산봉우리가 물에 잠기지 않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강원도 철원 / ☎033-458-9426)
휴양림 안에 흐르는 계곡엔 1급수에서만 볼 수 있는 버들치가 살고 있다. 산엔 야생 동·식물들도 있어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휴양림에선 고로쇠수액을 무료로 맛 볼 수 있어 휴양림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산의 허리는 흑갈색의 암석으로 이뤄졌다. 산마루엔 나무와 바위들이 창과 칼이 꽂혀 있듯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경북 영양의 검마산 자락에 있는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천혜의 비경이 자연 그대로 보존돼있어 아름답다. (경북 영양군 / ☎054-682-9009)
오는 31일까지 휴양림에선 고로쇠수액을 무료로 맛 볼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고로쇠수액과 관련된 숲 해설도 무료로 해주고 있다. 웰빙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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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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