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소니가 이번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에 1만명 감원 등 구조조정 비용으로 750억엔을 소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소니는 지난달 마감된 2011회계연도에 5200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만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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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인력 규모는 지난해 3월 말 기준으로 16만8200명이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 소니가 지난 4개 회계연도 동안 9190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1999년 이후 소니가 6만6500명을 감원했다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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