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실제로 갯지렁이 먹은 적 있다" 깜짝 고백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최근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독기 서린 악녀로 변신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리가 실제로 갯지렁이를 씹어봤다고 고백해 화제다.
김수미가 MC를 맡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ISPLUS 자회사)의 맛있는 토크 요리집 '수미옥' 녹화에 참여한 이유리가 영화 '분신사바' 촬영중에 갯지렁이를 먹었다고 고백한 것.
이유리는 "당시 눈을 감고 입만 벌리고 있었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나서 산낙지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입과 발이 달린 갯지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갯지렁이를 먹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유리는 "참으로 싱싱했던 기억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정도 "저도 군대에 있을 때 배가 고파서 지렁이를 먹은 적이 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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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은 수미옥 로고송을 공개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정의 살뜰한 애교에 마음을 뺏긴 김수미가 "남편이 이혼만 해주면 이정과 결혼하겠다. 하지만 아이는 못 낳아준다"고 폭탄선언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QTV 맛있는 토크 요리집 '수미옥'은 연예계 대모 김수미가 생애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로 이윤석 김종민 한그루가 출연한다. 이유리가 게스트로 등장한 '수미옥'은 22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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