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히트상품]K2코리아 '살바토르·하모니'
깃털처럼 가볍고 난로처럼 따뜻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아웃도어 의류의 인기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온도 변화의 영향을 받아 기능성 의류도 진화하기 마련인데, 겨울철 아웃도어 의류 중 단연 재킷의 변화가 눈에 띈다. 재킷은 활동시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운 재킷류가 인기다.
K2의 슬림다운 재킷 '살바토르'는 가벼운 저데니어 겉감과 보온성이 탁월한 최고급 구스다운을 사용했다. 가볍게 만들기 위해 겉감 위를 한 번 더 덧씌우는 다운백 없이 샌드위치 퀼팅 구조로 설계했으며, 필파워(다운 팽창력) 800으로 복원력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등판을 2중 구조로 설계해 털 빠짐도 최소화했다. 인체 실루엣에 맞춘 퀼팅 디자인으로 더욱 슬림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색상도 다양해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블랙, 블루, 그린, 오렌지 등 다채로 색상이 구비돼 있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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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K2의 '하모니'는 발등의 곡선 구조에 맞춰 신발의 안과 밖을 비대칭으로 디자인돼 부드러운 워킹 및 최상의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 방수 누벅 가죽과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ㆍ투습ㆍ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바위가 많은 한국 지형에 맞게 특화된 XGRIP 바닥창을 적용해 접지력도 우수하며, 단기 산행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안정적인 산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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