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모바일게임 '크로이센' 버라이즌 통해 美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케이티알파 케이티알파 close 증권정보 036030 KOSDAQ 현재가 4,840 전일대비 115 등락률 -2.32% 거래량 1,254 전일가 4,955 2026.05.20 09:05 기준 관련기사 KT알파, 작년 영업이익 442억원…"역대 최대" KT알파서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외부 수집 정보로 로그인" KT알파, 1분기 영업익 122억원…전년比 32.6% ↑ (대표 서정수)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크로이센'을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북미 지역에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누린 이 게임은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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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개발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방대한 시나리오와 서구 중세풍의 그래픽 등이 이 게임의 특징이며, 이를 바탕으로 1년여의 현지화 작업을 거쳐 북미 사용자 공략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KTH 모바일게임사업팀 김동숙 팀장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이미 검증 받은 만큼 크로이센이 미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와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H는 현재 '크로이센'을 스마트폰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 1월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할 예정이다. 후속작인 '크로이센2'도 현재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 동시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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