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년 예산 7859억원
정부청사 건립비 2049억, 광역교통시설 3191억, 총리공관, 대통령기록관 신규 추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한만희)의 내년 예산이 올해(6951억원)보다 13.1% 는 7859억원으로 확정됐다.
행복청 관계자는 16일 “당초 정부안(8049억원)에서 190억원이 준 것이나 광역교통시설 사업추진과정에서 내년도 일부 미집행예상액을 감안해 조정된 것이다. 사업추진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사업별론 정부청사건립비가 올보다 1034억원 늘어 2409억원이 됐다. 광역교통시설은 3191억원이 반영됐다.
정부청사는 2008년 12월 착공된 1-1구역(총리실)과 올 10월 착공된 1-2구역(기획재정부, 국토행양부 등) 사업이 본격 추진돼 2012년 1단계 정부기관 입주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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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로는 착공된 오송·유성·정안나들목(IC) 연결도로사업 등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새로 대덕테크노밸리·청원IC·청주시 연결도로사업이 발주된다.
또 내년부터 총리공관·대통령기록관 등이 새로 추진된다. 세종시가 출범되면 쓸 시청사, 교육청사사업도 새로 벌인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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