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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

최종수정 2010.12.06 10:13 기사입력 2010.12.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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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성탄절과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케이크와 주류, 초콜릿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케이크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료·제조가공시설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보관·사용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도주 등 주류 및 초콜릿류, 케이크에 사용되는 장식용 식품류 등에 대해서도 수입식품 단계에서 ▲사용할 수 없는 원재료 사용 ▲유통기한 변조 여부 등 관능검사를 강화한다. 의심제품의 경우 이산화황 검사나 사용금지 식품첨가물 사용여부 등의 검사가 추가된다.

식약청은 수입단계 부적합 식품 등에 대해서는 해당제품의 수입허가를 하지 않고, 수출국 정부에 부적합 원인규명 등 개선 권고를 요청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소비가 많이 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는 식품 구입할 때 제품포장지의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 한 후 구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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