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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내년 3D영화 비중 확대..'매수'<미래證>

최종수정 2010.12.06 08:12 기사입력 2010.12.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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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미래에셋증권은 6일 CJ CGV 에 대해 4분기 영화관람객은 다소 하락하겠지만 내년에는 3D영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011년은 3D영화가 본격적으로 개봉하고 4D 상영관이 확대돼 평균티켓가격(ATP)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트랜스포머 3', '캐리비안의해적 4', '해리포터 7', '걸리버여행기','쿵푸판다 2'와 '제 7광구'를 포함한 국내영화 3편도 3D 로 개봉할 예정이다.

더불어 "CJ CGV의 4D상영관은 연말까지 10개로 확대되고 내년에도 6개관이 추가로 만들어질 계획이기 때문에 실적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진출사업역시 CJ CGV의 성장동력으로 활약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CJ CGV는 올해 9월 중국에 4·5호점을 열었다"며 "1~3호점은 이미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영화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영화상영관업체들의 규모는 영세하다"며 " CJ CGV 는 2015년까지 60개 사이트 확보를 목표로한 공격적 전략을 통해 중국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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