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9일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88% 거래량 247,720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에 대해 자회사인 올리브영의 기업공개(IPO)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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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은 올리브영 IPO 리스크가 완전히 소멸했다고 판단해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 폭을 제거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현 정부 정책 기조상 자회사 중복상장이 어려워지면서 시장에서는 CJ올리브영의 합병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다.

최 연구원은 "상법개정안 시행으로 CJ 7.3%, CJ올리브영 22.6%의 자사주가 1년6개월 내 소각돼야 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자사주 소각과 맞물려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올리브영과 합병 시 CJ는 사업회사로서 올리브영 이익을 전부 향유할 수 있게 되며, 순차입금 또한 빠르게 축소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주가 방향성은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CJ의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7123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상장 자회사 중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91,460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의 영업이익은 큰 폭 감소(전년 동기 대비 -15.0%)했지만,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3% 거래량 89,149 전일가 9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00 전일대비 70 등락률 -1.41% 거래량 617,731 전일가 4,9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클릭 e종목]"CJ CGV, 목표가 7000원 유지…올해 신작 개봉 기대감" 등의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비상장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올해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올리브영의 매출은 온라인 매출 성장으로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홈플러스 폐점 등으로 점포 수가 줄며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2월 춘절 연휴 효과로 1분기 중국인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미국 점포 출점과 세포라 매장 입점 효과 등으로 글로벌 몰 매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CJ올리브영 실적 개선 추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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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역시 연말 조지아 생지 공장 완공으로 해외점포가 늘어나는 등 영업이익률이 7%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베이커리 매출은 4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3%, 전년동기 대비 50%가량 성장했다"며 "영업이익률(OPM)이 매우 높은 글로벌 베이커리 성장으로 인해 가맹점 가속화를 위한 인력 및 조직 투자 등에도 불구하고 연간 5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시현이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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