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제조업 경기 회복을 호재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3시34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98(1.92%) 상승한 5634.25을, 프랑스 CAC40지수는 46.00(1.27%) 오른 3656.44을 기록중이다. 제조업경기의 가장 큰 폭 상승세를 보인 독일의 경우 가장 크게 반등중이다. 독일 DAX 30지수는 147.41(2.20%) 상승한 6835.90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앞서 마킷이노코믹스는 11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4.6보다 상승한 55.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MI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고,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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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독일은 지난 10월 56.6에서 지난달 58.1을 기록하며 3달 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의 경우 10월 55.2에서 57.9까지 상승하며 지난 10년 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에 앞서 발표한 중국 역시 11월 PMI가 55.2를 기록, 7개월 간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전월의 54.7보다 0.5포인트 오른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54.8도 상회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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