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고객만족 모니터단’이 1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이 4회째로 운영되는 모니터단은 지난 9월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에서 선발된 국민과 시·도에서 추천한 다문화 가정 및 관련 국민 등 총 191명으로 구성됐다.

새로 위촉된 모니터단은 향후 1년간 행안부의 주요 정책·시책 및 업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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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장관은 “정책 현장에 있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을 실시하는 선진화된 정책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많이 제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된 고객만족 모니터단은 그동안 480명이 온라인 등을 통해 3700여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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