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업계 최초 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은 제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업계 최초로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4년부터 세계 표준 규격에 맞게 제품을 생산하고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힘써 온 결과다.
실제로 경동나비엔 제품들은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 나비엔 콘덴싱 온수기의 경우 미주 지역에서 판매되는 온수기 중 최고효율인 98.8%의 열효율을 기록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배기가스의 배출 감소 효과가 뛰어나 인기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지난해에는 러시아 최대 난방기기 유통업체인 라바라토리야 오브 히팅(Laboratory of Heating)과 향후 5년간 최대 30만대 규모의 가스보일러 장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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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콘덴싱 본고장인 영국의 연간효율 최고 등급인 'SEDBUK A'를 획득하고 영국 본토에 콘덴싱보일러 수출을 성공시키면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미국과 유럽시장은 물론 향후 서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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