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소형 SUV '케이준' 언제 나올까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포르쉐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BMW X3과 아우디 Q5 등 기존 프리미엄 소형 SUV에 대적할 만한 '야심작'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1일 외신에 따르면 포르쉐는 개발 중인 소형 SUV 모델명을 '케이준(Cajun)'으로 최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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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폭스바겐 AG의 마틴 빈터콘 회장이 밝힌 바 있는 케이준 모델명은 포르쉐 이사회를 최종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준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프랑스계 이민자를 뜻한다.
아우디 Q5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케이준은 오는 2014년경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카이엔보다 한 체급 낮은 소형 SUV다. 엔진은 3.0리터 V6 및 트윈터보를 장착해 최고 출력은 290~350마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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