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의원은 이날 CNN의 일요 대담 프로그램에서 "대북 유화정책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면서 "북한 정권 교체를 논의할 시기"라고 말했다.
매케인 의원은 "중국이 한반도나 세계 무대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며 중국의 역할을 주문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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