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회원실(스카이박스)과 리셉션홀 등 부속시설을 연말연시 모임 장소로 일반에 개방하고 23일부터 예약신청을 받는다.


리셉션홀은 대규모 연회나 세미나, 피로연을 가질 때 적합한 규모(1709㎡)로 최대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또 100명 이하의 모임을 가질 경우 회원실 식당(286㎡)을 사용하면 알맞다. 이밖에 가족, 직장 부서단위 등 소규모 모임은 스카이박스를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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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1일 기간 중 매주 수~토요일이다. 이용료는 주간(오후 1시~오후 5시)과 야간(오후 6시~오후10시), 평일과 주말 간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호텔보다 40% 정도 저렴하다. 만약 평일 야간 15명이 송년회를 한다면 장소사용료(8만340원)에 출장뷔페 이용료(3만원)를 포함, 약 53만원이면 행사를 치를 수 있다.


또 송년회를 예약하면 경기장내 고화질 전광판에 축하 이벤트 문구 등을 무료로 표출해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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