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OECD 中企회의 대표단 파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늘(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소기업 고위급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번 회의는 2008년 금융위기 후 중소기업 정책이 위기 극복과 경제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OECD 고위 정책입안자들이 회원국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금융지원방안 발굴, 중소기업의 녹색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김태일 중기청 기술혁신국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녹색성장과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녹색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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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선정(09), 녹색성장 5개년 계획(09), 녹색성장기본법제정(10) 등 녹색성장 정책과 그 세부방안으로 추진중인 '녹색전문 중소벤처기업 육성', '중소기업 녹색경영 확산' 등 2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회원국들의 지지를 유도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역할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 "국내 녹색산업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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