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최고 미디어 전략 담당자 2인의 ‘미디어의 미래’ 공개강의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경쟁력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미디어 산업이 격동하고 있다.

TV, 신문, 잡지로 삼분되던 미디어 시장에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그 진화가 눈부실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가 변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미디어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촉발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미디어의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걷어내고, 국가간 장벽도 허물어버렸다.


국내 미디어 기업들도 인터넷을 등에 업고 글로벌시장으로 속속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미약하다. 국내 미디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미디어산업 전체를 조망하고 변화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아시아경제 지식센터는 현업 최고 미디어 전략 담당자인 고종원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기획팀장과 전중연 아시아경제 이사를 초청하여 격동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위기와 기회를 알아보고 산업별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어보는 ‘미디어의 미래’ 공개 강연회를 연다.


본 강연회는 언론 종사자 및 미디어 정책 수립자 뿐 아니라 미디어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거대한 전자산업, 컴퓨터 산업, 인터넷 산업, 통신 산업을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 미디어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고종원 기획팀장은 현재 조선일보 방송기획단의 전략기획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미디어 전략실 부실장 등을 지냈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 방송과 관련한 미디어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세계신문협회 등 협회조직과 언론학회 등에서 관련 내용을 수십 차례 발표했다. 저서로는 '오너 디엔에이', '미디어 기업의 가치 평가법', '미디어의 진화가 경제 지도를 바꾼다' 등이 있다.


전중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총괄본부장(이사) 겸 텐아시아 대표이사는 2000년 초 국내에 온라인미디어가 출범할 당시부터 온라인 매체에서 기획 및 전략 전문가로 일해왔다. 머니투데이 전략기획팀장과 온라인기획실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ML 응용분과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각종 매체 등에서 ‘인터넷 미디어의 혁신’ ‘뉴스 콘텐츠를 통한 수익창출’ ‘뉴스 콘텐츠 차별화 전략’ 등 온라인 콘텐츠 전략과 미래에 대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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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강의는 11월 2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중구 초동 아시아경제 지식센터 9층 대강의장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누구나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02-2200-2280, 02-2200-2288로 하면 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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