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2일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매수와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 사이에서 혼조 양상을 보였다. 장 마감을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0.09% 상승한 523.12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부터 매수에 나선 개인은 이날 38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 및 외국인은 각각 156억, 90억원을 순매도하며 균형을 맞췄다. 기관 가운데에선 보험만이 순매수했고 전날까지 매수 규모가 컸던 투신은 매도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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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지수도 혼조를 기록했다. 통신방송서비스(+1.26%)와 컴퓨터서비스(+0.25%), 음식료·담배(1.88%) 업종지수는 오른 반면, 인터넷(-1.64%), 출판·매체복제(-2.11%) 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2.68%)과 CJ오쇼핑(+1.17%) 등은 상승세를 탔고, 서울반도체(-1.40%), SK브로드밴드(-1.53%)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은 서울반도체와 크루셜텍, 파라다이스 등이고, 오미디어홀딩스와 경동제약 등은 순매도 됐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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