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 "金 다음주에도 하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블룸버그통신이 전문가를 상대로 다음주 금 가격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금값이 다음주에도 조정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9명의 금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중 10명(53%)이 "다음주 금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7명은 금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고 둘은 보합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12월만기 금 가격은 21일까지 이번 한 주 동안 3.38% 하락한 상태다. 금은 지난 5주 동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적인 양적완화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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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소재 LGT캐피탈의 베이람 딘서는 "금이 다음주 1300달러선을 지지선으로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11월3일 Fed의 결정을 앞두고 사람들이 차익실현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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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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