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창의서울 아침특강'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초청
오전 7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서울시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창의서울 아침특강'에는 오세훈 시장과 부시장단, 본청 4급 이상 간부와 투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하고 직원들은 사내 TV 방송을 통해 강의를 청취했다.
곽승준 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할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를 전망하고 장기적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창의서울 아침특강'이란 이름의 특강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비전을 간부와 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다.
이날 제67회를 맞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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