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로 복귀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보다 9.5원 하락한 1122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9시50분 현재 결국 1120원대를 지키지 못하고 1110원대 후반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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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환 관계자들은 이날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에 대한 강한 공감대가 확인된 상황에서 전날 급등에 대한 반작용,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 등 환율 하락 요인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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