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역, 무박 2일 등산관광열차 운행…22~23일, 전날 밤 10시39분 청주역 출발

단풍과 시원한 계곡물로 어우러진 설악산.

단풍과 시원한 계곡물로 어우러진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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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청주관리역은 오는 22~23일 ‘설악산 등산 기차여행’(무박 2일) 임시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밤 10시39분 청주역을 떠나 다음날 새벽 4시 강릉역에 닿는 열차는 ▲양양 낙산사에서 아침식사 ▲설악산(비선대) 등반 ▲속초 어시장 자유관람 뒤 오후 4시 강릉역을 출발, 오후 10시 청주역에 도착한다.

이 열차는 설악산국립공원의 단풍이 절정에 이를 오는 20일에 맞춰 운행된다. 비선대로 가는 길에 만날 아름다운 단풍은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대전역, 조치원역에서도 서며, 충북선 청주역, 오근장역, 증평역, 음성역, 주덕역에서 여행객들을 맞는다. 아침식사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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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요금은 왕복열차운임, 연계버스비, 입장료, 가이드비, 여행자보험 등을 합쳐 어른기준 6만1700원.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역카페와 전화(☏043-236-8315)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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