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코스피200 지수선물도 야간시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뉴욕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245선을 지켰다. 외국인은 강한 순매수를 보이며 정규장 거래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4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0.40포인트(-0.16%) 하락한 245.00으로 거래를 마쳤다. 0.72% 하락한 다우 지수에 비해 낙폭이 크게 제한됐다.

또한 양봉을 만들어냈다. 지수선물의 시가는 244.85였다. 개장후 조금씩 상승한 지수선물은 뉴욕증시 개장 직후 245.25(고가)까지 올랐다.


뉴욕증시가 중반 하락하면서 지수선물도 244.60(저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후반 낙폭을 줄이지 못한 뉴욕증시와 달리 지수선물은 낙폭 만회에 성공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만들어냈다.

3053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351계약 증가했다. 정규거래에서 대규모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720계약 순매수했다. 야간시장 기준으로는 지난달 3일 897계약 이후 최대 순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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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관은 각각 682계약, 30계약 순매도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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