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영국 런던 및 에딘버러에서 대규모 기업초청 설명회(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 출범 이후 갖는 첫 대규모 기업설명회로 하이닉스, NHN, 삼성물산, 삼성 SDI, 엔씨소프트, LG이노텍, CJ 제일제당, 셀트리온, STX팬오션, 삼성정밀화학, GKL 등 업종별 한국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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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는 유럽 지역의 대표적 투자자인 Pictet, Invesco, Standard Life 등 총 50여개의 유수 투자 기관이 참여하게 되며 모든 탐방 일정이 100% 예약되는 등 유럽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애쉴리 대일(Ashley Dale) 글로벌 영업 부문 대표는 "전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5월 유럽 재정위기 이후 유럽계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에 대해 실질 순매도로 전환한 상태"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잠재 투자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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