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에 네티즌이 뽑은 인기배우상을 수상한 중국의 루비 린, 홍콩의 샤메인 셰, 한국의 이승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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