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증권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오전에 열린 '한국자본시장설명회'와 연계해 양국 업계 간 실질적인 상호 진출과 협력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중국 측에서는 황샹핑 중국증권업협회 회장, 자오상증권 궁샤오린 회장, 양쿤 사장, 왕즈웨이 광파증권 회장, 리카이 보세라기금 사장, 위먀오건 화안기금 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세미나는 양국 업계의 관심사안에 대해 상대방 업계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자본시장연구원 노희진 선임연구위원이'사모펀드 선진화 방안과 중국 자산운용업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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