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처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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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도쿄(일본)=고경석 기자]'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 작가로 변신 중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웬트워스 밀러는 3일 오후 일본 도쿄 롯폰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TV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가 끝났는데 이후에도 좋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시리즈가 끝났다고 영화에만 출연하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와 이야기만 좋다면 영화, 드라마, 연극 가리지 않고 출연하고 싶다"며 "연기 외에 영화의 다른 부분에도 참여하고 싶다. 지금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10년 후에 뒤돌아봤을 때 영화 산업에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는 생각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피력하기도 했다.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은 전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T-바이러스와 싸우는 여전사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1편을 연출한 폴 W.S. 앤더슨 감독이 연출했다. 시리즈 최초로 3D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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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워스 밀러는 이 영화에서 T-바이러스로 인해 황폐해진 LA의 지하 감옥에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갇혀 있다가 앨리스를 돕는 크리스 역을 맡았다.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은 10일 미국 개봉에 이어 16일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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