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하계포럼 주제 강연서 5대 대응 전략 제시
$pos="R";$title="";$txt="";$size="240,294,0";$no="20100728142811727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의 디에고 비스콘티 회장(사진)은 28일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기 회복 움직임 속에서 성장 동력을 선점하려면 지속적인 차세대 성장 모델을 확보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비스콘티 회장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2010 제주 하계포럼'에 참석, '다가오는 제5의 물결을 대비하라'는 주제 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비스콘티 회장은 5대 신성장 테마와 함께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이 진정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5대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세계 경기 회복이 지역·국가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선진국 대신 성장률이 가파른 신흥시장 국가들이 수출 및 제조업 생산성 증가와 우수한 재무건전성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 성장 동력을 발견할 수 있는 5대 신성장 동력으로 ▲인구 고령화, 도시화와 같은 주요 인구통계학적 변화 ▲기술 진보와 융합 ▲신기술이 접목된 공공서비스 ▲신흥시장 ▲저탄소 경제에 대한 투자로 요약하고, 이런 시장의 중장기적 트렌드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관련 비즈니스 전략을 개발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스콘티 회장은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다극화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신흥시장에서의 기회 포착과 선진 시장의 고성과 전략 모델 모색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성공전략 설계의 방향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 고객 중심의 사고, 인재 확보 및 발굴, 미래 지향적인 혁신, 세계화와 현지전략의 균형에 초점 등 5가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을 위해 방한한 디에고 비스콘티 회장은 2006년부터 액센츄어 글로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23년간 액센츄어 이탈리아 사장, 통신?미디어 & 하이테크 산업 부문 글로벌 총괄 대표 등을 거치며 주요 글로벌 기업 클라이언트들에게 운영 효율성 및 성장, 혁신, 리더십 확보를 위한 글로벌 전략 수립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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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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