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전국 8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1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 서울 은평을은 17.7%를 기록했으며,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는 22.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 19.9%, 충북 충주 18.8%, 강원 원주 11.9%, 인천 계양을 8.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06년 7.26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 대 투표율 8.4%보다 5.8%포인트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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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당초 이번 재보선이 본격적인 휴가철에 선거가 실시된다는 점에서 20%대 초중반으로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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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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