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ID카드 발급 및 금융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22일 대한의사협회와 협회 회원전용 외환ID카드 발급 및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외환은행은 지난 3월 대한치과의사협회, 7월 대한한의사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외환은행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협회 회원들에게 외환ID카드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량 고객 거래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로 협회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금융서비스는 ▲외환ID카드를 통한 회원인증과 각종 보수교육의 출석관리 ▲주유서비스 최대 80원 할인 ▲백화점 및 골프장 등 특정가맹점에서 최대 10%P 적립 ▲골프예약 및 발렛파킹 서비스 ▲개원의 가맹점 수수료 20% 우대 ▲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출수수료 면제 ▲외환카드 무이자 2~3개월 가맹점 지정 ▲협회 회비 납입 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 2009년 5월 대한의사협회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KEB 인하우스(In-House)' 뱅킹시스템을 제공해 의사협회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무회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외환은행 개인마케팅부 관계자는 "8월 중순에 협회 제휴 외환ID카드가 모두 출시되면 많은 의사고객이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협회와 3개월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때 가입한 고객을 위해 경품이벤트 등 추가로 프로모션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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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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