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섭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최고수준의 생산성 확보를 통한 원가개선과 월드베스트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증대 활동 등 성과를 창출한 8개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김기태 동부익스프레스 혁신팀장은 "올해 처음 열린 '베스트 프랙티스 발표대회'를 발전시켜 국내 제일의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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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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