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준 공주대 교수, ‘고을’과 ‘마을’의 문화이야기 주제···5주간 강연 뒤 토론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24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3기 여덟 번째 시리즈 “‘고을’과 ‘마을’의 문화이야기”란 주제로 5주간의 강연을 한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열림과 소통의 인문주간’과 함께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인문학과 인접 학문분야의 국내 최고학자 10인을 초청,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자마다 하나의 주제로 5주간 공개강좌를 한다.
이해준 교수는 “강좌를 통해 역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가 챙기지 않은 지역 이야기 △지역민이 만든 문화 △마을의 공동체 생활문화를 조명하고, 이를 올바르게 바라보며 진지하게 토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연의의를 설명했다.
4회의 연속강연 뒤 제5주엔 강연주제에 대해 강연자와 폭넓게 논의할 수 있는 토론자리를 마련한다. 심승구 한국체육대 교수,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정종수 고궁박물관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강연은 7월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전화나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연구재단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강연에 참여할 수 없는 일반인들을 위해 오프라인강연 외에도 인문강좌홈페이지(http://hlectures.nrf.go.kr)를 통해 동영상서비스 한다.
또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30분과 일요일 오전 9시, 수·목요일 오후 5시 방송대학TV를 통해 인문강좌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구재단(042-869-6209, www.nrf.go.kr)과 인문강좌 사무국(02-739-1223, http://hlectures.nrf.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철 기자 panpanyz@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