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6일(현지시간) 홍콩 항셍지수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 제조업지수가 악화되면서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가 커진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16일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5.46포인트(0.03%) 내린 2만250.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이피모간의 지오프 루이스는 "지금의 변동성이 계속 유지되겠지만 더블딥으로 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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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 소매업체 리앤펑(-1.5%)과 선박사 코스코(-1.6%)가 약세를 보였고, 이날 홍콩 증시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중국 농업은행은 2.2%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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