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3회 국제청소년물리탐구토론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4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의재단에 따르면 이번 국제청소년물리탐구토론대회는 미리 주어진 17개 문제에 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과학적 지식 외에도 팀원간의 협력과 의사소통, 발표 및 토론능력 등을 겨루는 대회로 23개국에서 115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5명의 대표학생이 참가해 예선전 종합성적 3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에는 아쉽게도 4위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 우크라이나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2003년 스웨덴 대회 우승, 2006년 슬로바키아 대회 준우승, 2007년 한국 대회 준우승, 2009년 중국 대회 우승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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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2위는 개최국 오스트리아, 3위는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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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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