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기획재정부는 올 1~5월 통합재정수지가 3000억원 적자로 전년동기 19조원 적자 보다 18조7000억원 개선됐다고 밝혔다.


1~5월 관리대상수지는 16조8000억원 적자로 전년동기 32조2000억원 적자보다 15조4000억원이 개선됐다.

관리대상수지는 통합재정수지(통합재정수입(128조2000억원)에서 통합재정지출(128조5000억원)을 뺀 수치)에서 사회보장성기금(국민연금, 사학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기금)을 제외한 것이다. 보통 국가의 재정수지를 언급할 때에는 관리대상수지를 사용한다.


재정부 관계자는 "경기회복추세와 예년보다 높은 통합재정수입 진도율 등을 감안할때 연도말 재정수지는 당초계획(통합재정수지 2조원 적자, 관리대상수지 30조1000억원 적자)보다 개선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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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특히 2002년 이후 통합재정수지 결산 실적은 대체적으로 예산상 계획치 보다 양호한 모습을 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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