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5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423억달러로 집계돼 전문가 전망치인 390억달러와 4월 기록인 403억달러 보다 확대됐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소비재 수입이 수출 보다 많아지면서 무역수지 적자는 예상 밖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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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2.9% 증가한 1945억달러, 수출은 2.4% 늘어난 1523억달러로 집계됐다. 수입과 수출 규모는 2008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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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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