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I 32일 연속하락..1900선 붕괴
지난해 5월1일이후 최저치, 올해 고점대비 56% 추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32일연속 하락, 14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12일(현지시간) 런던 발틱거래소에 따르면 BDI가 62포인트(3.26%) 하락한 1840으로 지난해 5월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26일 기록한 올해 최고치 4209에서 56%이상 추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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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아시아 철강시장 침체로 인한 철광석 수요 감소,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곡물 출하량 감소, 운임급등으로 인한 선박 과잉공급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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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별로는 철광석을 주로 운반하는 대형선박인 케이프사이즈선 운임의 낙폭이 가장 컸다. 케이프사이즈선 운임지수인 BACI는 7.28% 급락해 하루용선료 1만5997달러로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파나막스선 운임지수인 BPNI는 0.15% 내렸고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인 BASI는 1.5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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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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