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아자동차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원더러스 축구 경기장에서 아마추어 축구 국가대항전인 '기아차 미니월드컵 글로벌 결승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시간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등 총 13개국 팀이 출전했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5월 대표 선발 경기를 통해 선정된 FC 예일 팀이 참가했다.

최종 결승전에는 월드컵 주최국인 남아공팀과 네덜란드팀이 올라와 연장전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9:8로 네덜란드팀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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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을 즐기면서 축구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미니 월드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 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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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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